'호나우두 넘었다'...홀란, 노르웨이 A매치 56경기 64골 폭발! 경기당 1.14골→괴물 같은 득점 기록 이어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호나우두 넘었다'...홀란, 노르웨이 A매치 56경기 64골 폭발! 경기당 1.14골→괴물 같은 득점 기록 이어가

인터풋볼 2026-09-25 15:2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이 괴물 같은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다.

노르웨이는 25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1라운드에서 덴마크에 3-2 승리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2024년 3월부터 이어진 오슬로 홈 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홀란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14분 오스카 보브 골로 앞서갔는데 전반 18분 홀란이 골을 기록해 2-0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전반 25분 미켈 담스고르에 실점하고 후반 15분 라스무스 호일룬도 골을 넣어 2-2 동점이 됐다. 

홀란이 후반 29분 외데고르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노르웨이는 리드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다비드 묄레르 볼페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홀란 골을 지킨 노르웨이가 승리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흐름을 이어갔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갔는데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홀란을 앞세워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코트디부아르, 브라질을 제치고 8강에 올랐다. 

홀란은 UNL에서도 폭발적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5경기 7골을 터트렸고 지난 UNL에서 16경기 19득점을 기록했던 홀란은 이번 시즌 UNL 시작부터 2골을 넣었다. 노르웨이 유니폼을 입고 A매치 56경기 64골이다. 경기당 1골이 넘는 압도적인 득점력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홀란은 득점 기계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홀란은 전체 A매치 득점 35위에 올랐다.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동점이었는데 2골을 추가해 35위에 올랐다. 브라질에서 전설적인 존재인 호나우두는 A매치 98경기에서 62골을 넣었다. 경기당 득점이 0.63골이었는데 이 기록도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홀란은 1.14골이다. 바로 위에 있는 디디에 드로그바, 킬리안 음바페, 모하메드 살라 모두 경기당 1골이 되지 않는다.

노르웨이 홀란의 득점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