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e스포츠 시리즈’ 출범⋯우승자는 공식팀 합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e스포츠 시리즈’ 출범⋯우승자는 공식팀 합류

M투데이 2026-09-25 14:35:33 신고

3줄요약

10월6일부터 8주간 글로벌 예선…매주 다른 서킷서 GMR-001로 경쟁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e스포츠 시리즈' 출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e스포츠 시리즈' 출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온라인 레이싱게임을 통해 공식 e스포츠 드라이버를 선발한다. 10월6일부터 8주간 글로벌 예선을 거쳐 12월 본선을 치르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GMR e스포츠’ 공식 선수단 합류 자격을 준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르망 얼티밋(Le Mans Ultimate)’과 시뮬레이싱·e스포츠 전문매체 트랙션(Traxion)과 함께 ‘GMR e스포츠 시리즈’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르망 얼티밋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의 공식 게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하이퍼카 ‘GMR-001’ 게임 버전을 모든 참가자가 동일하게 사용한다.

예선은 10월6일부터 12월1일까지 8주간 열린다. 세브링을 시작으로 후지, 몬자, 바레인, 포르티망, 바레인 얼터너티브, 스파-프랑코르샹을 거쳐 마지막 주에는 르망에서 경기를 치른다.

참가자는 르망 얼티밋의 온라인 챔피언십 메뉴를 통해 매주 최대 3차례 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다. 8주 전체 결과를 단순 합산하지 않고 성적이 좋은 6개 주 결과만 최종 순위에 반영한다.

1단계 예선을 통과한 글로벌 상위 20명과 한국 등록 선수 가운데 상위 10명은 12월 시작되는 본선 ‘GMR e스포츠 시리즈’에 진출한다.

본선은 모두 4경기다. 12월11일 스파-프랑코르샹, 12일 인터라고스, 18일 미국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각각 45분 스프린트 레이스를 치른다. 마지막 경기는 12월19일 르망에서 열리는 120분 내구레이스다.

단순 랩타임 경쟁만으로 우승자를 가리지는 않는다. 르망 얼티밋의 동적 날씨 시스템을 이용해 경기 도중 주행 조건과 과제를 바꾸는 ‘와일드카드’가 적용된다. 빠른 속도뿐 아니라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적응 능력을 함께 평가한다는 취지다.

GMR e스포츠 드라이버 콜린 스포크는 “가장 빠른 선수뿐 아니라 내구레이스에서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드라이버를 찾도록 대회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우승자는 GMR e스포츠 공식 선수단에 합류한다. 제네시스는 일반 이용자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제조사가 지원하는 프로 e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시리즈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GMR e스포츠는 유럽과 한국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의 콜린 스포크, 덴마크의 예스퍼 페데르센, 슬로베니아의 예르네이 시몬치치가 활동한다. 한국에서는 권혁진, 김규민, 김영찬이 이름을 올렸고 강로경이 리저브 드라이버로 참여한다.

선수단은 르망 얼티밋에서 열리는 공식 특별 이벤트와 버추얼 모터스포츠 시리즈 등에 GMR-001 하이퍼카로 출전하고 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