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사진=연합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한 배우 박지현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25일 국제에미상에 따르면 제54회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로 △박지현(은중과 상연·한국) △모나 미나 레온(홀리 쉿·벨기에) △바르바라 모리(루카의 세계·멕시코) △셰리든 스미스(아이 파우트 더 로·영국) 등이 선정됐다.
작년 9월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애증으로 엮인 두 친구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이들은 긴 시간 서로를 동경하기도, 질투하기도 하다가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상연은 조력 사망을 결심하고 은중을 찾아 자신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을 부탁한다.
국제에미상은 미국 시청자들에게 해외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됐다.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힌다.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KBS ‘연모’가 2022년 처음으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국제에미상 수상작은 11월 23일(현지시간) 공개된다. 박지현 외에 박은빈·설경구 주연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국제에미상에 따르면 제54회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로 △박지현(은중과 상연·한국) △모나 미나 레온(홀리 쉿·벨기에) △바르바라 모리(루카의 세계·멕시코) △셰리든 스미스(아이 파우트 더 로·영국) 등이 선정됐다.
작년 9월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애증으로 엮인 두 친구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이들은 긴 시간 서로를 동경하기도, 질투하기도 하다가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상연은 조력 사망을 결심하고 은중을 찾아 자신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을 부탁한다.
국제에미상은 미국 시청자들에게 해외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됐다.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힌다.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KBS ‘연모’가 2022년 처음으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국제에미상 수상작은 11월 23일(현지시간) 공개된다. 박지현 외에 박은빈·설경구 주연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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