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인 농구대학과 협력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미국프로농구(NBA) 직관 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여행은 12월 23일 출발하며 참가자들은 LA 레이커스-덴버 너기츠, LA 레이커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총 3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한다.
농구 관람 외에도 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해변,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 감상, 샌프란시스코의 피어39와 금문교, 스탠퍼드 대학교 탐방 등 다양한 관광 일정이 포함돼 있다. 농구대학은 12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투어는 11월 28일 출발하는 '미 서부 NFL 직관 여행 8일' 상품도 내놓는다. 이 상품은 미식축구 유튜버 미축남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시애틀 시호크스, LA 램스-캔자스시티 치프스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주변 명소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당 분야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와 함께 팬의 눈높이에서 일정을 구성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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