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가 11월 19일 출시를 앞둔 GTA 6의 공식 한정판 컬렉터스 에디션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패키지는 게임 세계관 속 소품과 유명 브랜드 협업 굿즈를 포함하며 가격은 약 55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컬렉터스 에디션 구성품에 게임 코드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사진출처: 락스타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GTA 6의 한정판 컬렉터스 에디션이 공개됐다.
락스타게임즈는 25일, GTA 6의 공식 한정판 컬렉터스 에디션 '더 굿타임 스테이트 - 바이스 시티 컬렉션(The Goodtime State - Vice City Collection)'을 발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패키지는 게임 세계관 속 인기 방송 프로그램과 가상 도시의 정취를 실제 생활 소품으로 재현한 다양한 굿즈들이 포함됐다.
오는 11월 19일 정식 출시되는 컬렉터스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물량 소진 시까지 주문을 받는다. 패키지 내에는 작품 속 리오나이다 지역의 방송에 등장하는 악어 캐릭터 '마카 더 게이터' 피규어와 마카 더 게이터 자석 거울, 매너티 캐릭터가 새겨진 청키 더 매너티 샷 글래스 등 게임 내 고유 설정을 반영한 다채로운 실물 기념품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 매트블랙 GTA 6 오클리 프로그스킨 선글라스 (사진출처: 락스타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소품도 함께 구성됐다. 유명 안경 회사 오클리와 협업한 매트블랙 GTA 6 오클리 프로그스킨 선글라스와 뉴 에라의 9포티 A프레임 스냅백 모자가 패키지에 동봉된다. 외에도 스위즐 스푼, 리오나이다 키스 크로스백, 면도날 열쇠고리, 장식용 핀 세트, 스티커, 리오나이다 전경을 담은 양면 포스터 등도 선보인다. GTA 6 컬렉터스 에디션의 가격은 399.99달러(한화 약 55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예약 판매는 북미를 대상으로 공식 온라인 상점을 통해 시작됐으며, 아시아와 중남미, 호주 지역 이용자를 위한 별도의 주문 절차는 추후 공지한다. 아울러 애틀랜틱 레코드와 협업한 34곡 규모의 공식 음반 역시 11월 19일 게임과 함께 발매되며, 음원 저장 및 실물 음반 예약이 진행 중이다. 락스타게임즈 측은 향후 추가 의류와 기념품도 선보일 방침이다.
▲ 리오나이다 키스 크로스백 (사진출처: 락스타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한편, 이번 컬렉터스 에디션에는 게임 코드가 동봉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 번 컬렉터스 에디션 내 게임 포함 찬반양론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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