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31초 859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의 다나다 다이시·다나카 마사야 조는 1분 32초 17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란 조가 1분 32초 869로 3위를 기록했다.
전날 카약 4인승 500m에서 한국 카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1번째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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