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리그 최다 득점자' 홀란, 호나우두와 즐라탄 뛰어넘었다..."A매치 56경기 63골→두 레전드는 대표팀에서 62골 기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네이션스리그 최다 득점자' 홀란, 호나우두와 즐라탄 뛰어넘었다..."A매치 56경기 63골→두 레전드는 대표팀에서 62골 기록"

인터풋볼 2026-09-25 09:49:54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엘링 홀란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나우두를 뛰어넘었다.

노르웨이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7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A 4조 1라운드에서 덴마크를 3-2로 꺾었다.

홈팀 노르웨이가 먼저 앞서 나갔다. 전반 14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오스카 밥이 왼발로 득점을 터뜨렸다.

이어 홀란이 존재감을 뽐냈다. 전반 18분 안토니오 누사가 패스를 건넸고, 침투한 홀란이 왼발로 낮게 슈팅한 볼이 골키퍼 다리 사이로 통과해 득점으로 이어졌다. 덴마크는 전반 25분 미켈 담스고르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을 터뜨리며 추격했다.

오르얀 닐란드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던 가운데, 결국 동점이 됐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스무스 호일룬이 세컨드 볼을 놓치지 않고 헤딩해 노르웨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4분 호일룬의 왼발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역전을 노리던 덴마크의 기세가 홀란 앞에서 무너졌다. 노르웨이는 후반 29분 코너킥에서 짧은 패스로 전개했다. 덴마크 선수들이 당황한 틈을 타 외데고르가 전진했고, 패스를 건넸다. 홀란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노르웨이의 승리로 종료됐다.

홀란이 호나우두와 즐라탄의 기록을 넘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홀란은 A매치 56번째 출전에서 63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즐라탄을 넘어섰다. 두 선수는 대표팀 경력을 각각 62골로 마쳤다"라고 조명했다.

네이션스리그에서도 기록 여러 개를 보유하고 있는 홀란이다. UEFA에 따르면, 홀란은 네이션스리그에서 21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올라 있다. 또한 20세 82일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해 최연소 기록도 갖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