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장수 MMORPG 비결, 콘텐츠 확장-신규 유저 배려 변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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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장수 MMORPG 비결, 콘텐츠 확장-신규 유저 배려 변화 '눈길'

경향게임스 2026-09-25 09:10:28 신고

펄어비스 '검은사막'이 꾸준한 콘텐츠 확장 및 편의성 개선으로 장수 MMORPG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은 매주 업데이트와 함께 각종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한편, 신규 및 복귀 모험가가 축적된 콘텐츠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해 지난 7월 개최한 '하이델 연회'에서는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와 마계 '에다니아'를 확장한 '에다니아 파트2'를 공개하며 모험의 영역을 넓혔다. 최근의 경우 ‘에다니아: 내부’ 메인 의뢰를 업데이트하며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온 에다니아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검은사막'은 기존 플레이 경험을 다듬는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생활 장비를 가문 단위로 통합하며, 생활 콘텐츠별 장비 세팅 저장 기능과 연금석 내구도 삭제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서비스 12년간 축적된 방대한 콘텐츠를 처음부터 따라가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주요 콘텐츠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성장 동선을 간소화하는 변화를 이어갔다. 
대표적인 변화는 지난 7월 추가된 '하이퍼 부스트'다. 장비 성장을 지원해 빠른 육성을 도운 한편, ‘올비아 아카데미’를 통해 게임 플레이 방식과 생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하반기 흥행을 이어갈 추가 콘텐츠도 준비되고 있다. 75 레벨을 새로운 성장 목표로 제시하고, 몬스터와 레벨 차이에 따른 전투 보정 시스템을 전 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부캐릭터를 채집, 가공, 낚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가문 파견'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검은사막은 기존 모험가부터 신규 및 복귀 모험가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가꾼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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