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 가맹 본격 시동…광명서 첫 대규모 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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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 가맹 본격 시동…광명서 첫 대규모 설명회 연다

뉴스로드 2026-09-25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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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팩토리약국
메가팩토리약국

[뉴스로드]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 브랜드를 표방하는 메가팩토리약국이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메가팩토리약국은 오는 10월 11일 경기도 광명에서 첫 대규모 가맹설명회를 열고 가맹 운영 방향과 전국 출점 전략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2-3에 위치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메가팩토리약국 가맹을 검토 중이거나 신규 약국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약사면허 소지자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가팩토리약국의 사업 추진 과정과 함께 창고형 약국의 운영 구조, 상권 분석 및 입지 선정 기준, 점포 공간 구성, 상품 운영 전략, 가맹 조건, 개설 절차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또 기존 점포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와 향후 지역별 출점 전략도 공유될 예정이다.

메가팩토리약국은 대형 매장 내에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반려동물 관련 제품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을 한곳에 모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 시 약사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구조로, ‘창고형 약국’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국내 시장에 처음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측은 성남점에서 창고형 운영 방식을 처음 적용한 뒤 서울점과 광교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점포 운영 경험을 쌓아 왔다. 현재 성남점·서울점·광교점 등 3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 대형 유통사 매장 내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가맹사업 확대에 따라 메가팩토리약국은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주요 광역시 및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역별 상권 규모와 소비 특성, 교통·접근성 등을 면밀히 반영해 입지를 선정하고, 상품 구성과 진열 방식, 점포 운영 체계 등 브랜드의 기본 운영 모델을 가맹점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메가팩토리약국 관계자는 “성남점과 서울점, 광교점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점포 운영 경험과 가맹사업 추진 방향을 예비 개설자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입지 선정부터 공간 구성, 상품 운영에 이르기까지 실제 약국 개설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장 규모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소비자가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을 비교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설명회 참석 신청과 세부 일정은 메가팩토리약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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