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테크스퀘어에 따르면 아이폰18 시리즈는 지난 19일 글로벌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을 100달러 인상했음에도 초기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아미트 다리아나니 에버코어ISI 애널리스트는 공급 제약의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출시 첫 주 수요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다음달 16일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의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23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시작 가격은 1999달러이며, 시장에서는 고가 제품인 듀오가 아이폰 평균판매가격(ASP)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전일 장중 345.34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339.75달러로 마감해 올해 들어 25% 상승한 애플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는 전일대비 0.27% 내린 335.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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