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조카와 아들의 군 입대를 두고 정반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조카와 형부의 운전 연수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어릴 때부터 지켜본 조카가 운전을 배우고 군 입대까지 앞둔 모습을 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조카는 공군에 지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그러나 자신의 아들 제우 이야기가 나오자 반응은 달라졌다. 한가인은 “걔는 근데 군대를 가야 한다. 나는 군대 가서 좀 빡세게 굴려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좀 남자답게. 이왕이면 해병대 이런 데도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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