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오후 2시26분 현재 블룸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8%(10.68달러) 내린 265.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오라클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거대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었으며, 여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블룸에너지 연료전지를 쓰는 것으로 계약돼있었다.
하지만 환경 규제와 허가 등으로 인해 천연가스관 건설 일정이 6개월 이상 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가 예정된 오는 2028년까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오라클 측은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서를 보냈다.
이에 따라 블룸에너지 역시 당초 납품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오라클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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