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사찰에서 만난 스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K-뷰티의 비밀을 찾아 송도 간 미라, 괴짜 스님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미라는 송도의 한 사찰을 찾았다. 그는 “절에 오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하다”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했다.
사찰에서 만난 스님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있는 게 아니다. 살아 생전에 극락과 지옥이 있다”며 현재의 삶과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건넸다.
윤미라 유튜브 채널 캡처
스님과 헤어진 뒤에도 윤미라는 “너무나 정확한 말씀 아니냐. 저렇게 말씀하는 종교인은 처음 봤다”며 “우리는 지금 천당이다. 행복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행복하다.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했다”며 “지금 여기서 우리는 만족해야 한다. 지금 뭐가 만족이 안 돼서 욕심을 차리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해 영화 ‘처녀뱃사공’,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아내의 유혹’,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