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승점4 확보 B조 1위,
손준혁 승점2 D조 2위
쿠드롱 멕스 조 1, 2위로 32강 진출
첫 판에서 베네수엘라의 윌리암 빌라누에바를 40:38(26이닝)로 제압한 조명우는 두 번째 경기에서 다니엘 모랄레스(콜롬비아)를 40:31(26이닝)로 물리쳐 승점4(2승)로 조1위를 차지했다. 조2위는 빌라누에바에게 돌아갔다.
손준혁(광명)은 D조에서 승점2(1승1패)로 사메 시돔(이집트, 승점4)에 이어 조2위로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다. 손준혁은 M. 아부타예(요르단)를 40:25(23이닝)로 제쳤지만 시돔에게 33:40(23이닝)으로 졌다. D조 마지막 경기에서 시돔이 아부타예를 물리치면서 손준혁이 조2위를 기록했다.
M조 김행직은 1패를 안고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행직은 알렉산더 살라자르(콜롬비아)에게 30:40(23이닝)으로 패했다. 살라자르는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를 40:19(27이닝)로 꺾어 승점 4를 확보, 32강행을 확정했다. 김행직은 피에드라부에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N조 정예성(경북)은 승점2(1승1패)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행 여부가 결정된다. 정예성은 톨가한 키라즈(튀르키예)를 40:30(22이닝)으로 제쳤지만,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에게 33:40(26이닝)으로 패했다. 따라서 정예성은 호프만-키라즈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허정한(경남)과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 2)가 속한 P조도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허정한이 송윤도를 40:23(18이닝)으로 꺾었으나, 트란퀴옛치엔(베트남)에게 23;40(17이닝)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P조에선 트란이 승점2(1승), 허정한 승점2(1승1패), 송윤도 승점0(1패)을 기록, 트란-송윤도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쿠드롱은 A조에서 승점4(2승) 조1위를 확정했고, 에디 멕스는 C조에서 톰 로위(독일, 4점, 2승)에 이어 조2위로 32강에 올랐다. 예선 마지막 경기는 25일 새벽 5시에 열린다. SOOP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