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META)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흥행 몰이 중인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를 현실 세계로 구현한 ‘뮤즈 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 참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AI 앱을 거치지 않고 기기를 탭해 뮤즈에 직접 접속할 수 있다. 이 기기는 애플(AAPL)과 구글의 운영체제를 벗어나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려던 메타의 거시적인 방향성 전환을 보여준다고 월가는 평가하고 있다.
이어 저커버그 CEO는 개인용 초지능이 가장 먼저 올 뿐만 아니라 훨씬 더 크고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이 명확하다며, 메타는 개인용 초지능을 위한 최고의 기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옮겼고, 뮤즈가 메타의 스마트안경 라인업 전반에도 곧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뮤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데 나온 것으로, 일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두고 2022년 11월 챗GPT 등장으로 인공지능(AI) 붐이 시작된 이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앱 출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퀄컴(QCOM)이 애플(AAPL)과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7년 4월 1일부터 발효되며, 퀄컴에 핵심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원이 확보됐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특히 기술 업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으면서도 역사적으로 격동을 겪었던 상업적 파트너십 중 하나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어위브(CRWV)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제품 가격 인상 추세를 반영해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됐다.
JP모간은 코어위브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올렸다.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역시 12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42%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들은 지난 7월 코어위브 제품 전반에서 25%의 가격 변동이 있었고 경쟁사인 네비우스(NBIS)에서도 여러차례 가격을 올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코어위브측은 이러한 가격 강세가 기존 계약에 비해 신규 계약의 기여 마진을 5~10%포인트 상승시킨다고 밝혔다.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이것이 “높아진 가격이 단순히 비용 상승분을 전가한 것뿐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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