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은 2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ECOC 2026에서 시 왕 마벨의 연결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그리고 러스 에스마처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와 가진 미팅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며, 목표주가 350달러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나노미터 제품들은 단거리 통신에 최적화된 PAM4를 비롯해, 초장거리용 코히어런트 및 구조를 단순화한 코히어런트 라이트 방식까지 모두 아우를 예정이다. 마벨 측은 단순 노드 접근성이 아닌 2나노미터 생산 능력을 경쟁 우위 요소로 강조했다.
스티펠을 포함해 월가에서는 7곳이 마벨을 커버 중이며, 투자은행 모두가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평균 목표주가는 289.11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10.81%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207%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마벨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2.74% 밀리며 253.75달러까지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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