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아픈 둘째 두고 가족 여행 재차 해명 “마음 편치 않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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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아픈 둘째 두고 가족 여행 재차 해명 “마음 편치 않았다” [RE:뷰]

TV리포트 2026-09-24 12:40:4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가 가족 여행 논란에 대해 다시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유튜버 헤이지니 56평 럭셔리 하우스 대공개(육아고민, 논란해명)’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헤이지니는 키즈 크리에이터를 시작한 계기, 조회수 등에 대해 밝혔다. 이지혜가 “잘 나오는 조회수가 몇천만 조회수더라”라고 놀라자, 헤이지니는 “아기들이 좋아하면 반복하더라. 어머님들이 특정 영상만 천 번씩 봤다고 하신다. 아이를 낳아보니 무슨 말인 줄 알겠더라”라고 전했다.

헤이지니는 두 아이의 육아와 유튜브 채널에 대해 말하던 중 가족 여행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둘째 승유를 두고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일부 구독자들에게 지적받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헤이지니는 “둘째 승유가 중이염이 심할 때였다. 근데 중이염이 끝나지 않아서 6개월 동안 (항생제를) 먹었다”며 “저희가 조심할 때다 보니,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거나 증상이 보이면 집에 두는 편이었다”고 밝혔다.

헤이지니는 “지인과 부산에서 약속을 잡아둔 상태였다. 남편 생일, 어린이날이라 원래 며칠간 다녀오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1박만 다녀왔다”라며 “부모님마다 교육관이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전했다.

이어 헤이지니는 “(아이를) 두고 가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함께 계셨다. 약속을 취소하기도 쉽지 않아서 1박만 하고 빨리 올라오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아기가 아픈데 꼭 여행을 가야 했느냐'(란 시선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자신을 향한 비판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좀 속상했을 것 같다. 한 아이만 데리고 나갔다가 올 수도 있는 건데. 저도 키워보니까 그런 시간이 필요하더라”라고 공감했고, 헤이지니는 “저도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제 딴에는 ‘외동데이’처럼 빨리 갔다 오자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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