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멕시코 일정 시작…16년 만에 ‘국빈방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멕시코 일정 시작…16년 만에 ‘국빈방문’

경기일보 2026-09-24 11:17:37 신고

3줄요약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한국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으로, 양국 정상은 교역과 투자, 공급망을 비롯해 멕시코의 군 현대화 사업과 연계한 방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4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을 출발해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이튿날 첫 일정으로 애국영웅탑을 찾아 헌화하고 대통령궁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셰인바움 대통령과 단독회담 및 확대회담을 진행하고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오찬, 공동언론발표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비롯해 공급망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으로 멕시코와 교역·투자·공급망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멕시코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 방산업체의 참여 가능성도 논의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위 실장은 K방산을 앞세운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화 분야 협력도 추진한다. 위 실장은 “멕시코는 K-콘텐츠의 핵심 소비시장”이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공동 번영의 확고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고 K-엑스포 행사장도 찾는다. 이후 26일 귀국길에 오른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