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디렉터 데쿠가 JJ 가브리엘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와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다만 최근 JJ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의 가족과 맨유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 현재 JJ 가브리엘은 맨유에서 훈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JJ 가브리엘 영입에 적극적이다.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 디렉터 데쿠는 JJ 가브리엘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는 최근 며칠 동안 JJ 가브리엘의 에이전트 알리 바라트와 대화를 통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익성 높은 금전적 제안에 맞서기 위해 JJ 가브리엘을 빠르게 1군으로 승격시킬 준비가 됐다. 그의 기술적 능력과 다재다능함은 그가 카탈루냐 구단의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가장 큰 장점은 그의 에이전트 바라트의 존재다. 바라트는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의 새로운 대리인이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이 저명한 에이전트와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가브리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 레전드 루니는 “JJ 가브리엘은 경기를 정말 잘 이해하는 아주 특별한 재능이다. 내 생각에는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엔가 1군 데뷔를 했을 거다. 그래서 더 실망스러운 가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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