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토트넘 회장 레비, ‘잭팟’ 터졌다…“488억 받았어, PL 역사상 두 번째로 큰 퇴직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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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토트넘 회장 레비, ‘잭팟’ 터졌다…“488억 받았어, PL 역사상 두 번째로 큰 퇴직 보상금”

인터풋볼 2026-09-24 10:2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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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니엘 레비가 토트넘 홋스퍼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엄청난 금액을 받았다.

영국 ‘더선’은 22일(한국시간) “레비는 토트넘이 그를 회장직에서 내보내면서 무려 2,700만 파운드(약 488억 원)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토트넘에 큰 변화가 생겼다. 당시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5년간 회장직을 맡은 레비가 떠난다”라며 “승계 계획 일환으로 피터 채링턴이 이사회에 합류해 비상임 회장직을 맡는다”라고 발표했다.

레비는 지난 2001년부터 토트넘 회장직을 맡았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건설하는 등 사업 수완이 뛰어났다. 다만 토트넘은 레비 체제에서 딱 두 번 트로피를 들었다. 이로 인해 성적에 큰 관심이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더선’에 따르면 레비는 토트넘을 떠나며 엄청난 금액을 보상금으로 받았다. 매체는 “레비는 토트넘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2,700만 파운드를 받았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큰 퇴직 보상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레비는 토트넘에 몸담는 동안 급여와 보너스, 기타 보수로 약 6,100만 파운드(약 1,104억 원)를 벌었다. 여기에서 퇴직 보상금까지 더하면 총액은 약 8,800만 파운드(약 1,592억 원)가 된다. 이는 토트넘이 2023년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에 매각하면서 받은 금액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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