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영우가 추석 귀성길에 어울리는 노래를 직접 추천하고 열창까지 선보이며 특별한 한가위 선물을 전했다.
유영우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추석 귀성길에 듣기 좋은 추천곡으로 박혜원(흰)의 ‘3일 후에’,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정준일의 ‘푸른 끝’ 등 세 곡을 꼽았다.
추천곡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유영우는 ‘가미디언’(가수+코미디언)이라는 별명답게 직접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영우는 “추석 연휴에는 꼭 추천곡이 아니더라도 각자 좋아하는 취향의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고, 남은 2026년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영우는 오는 2026 KGMA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대중음악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다.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인연을 맺은 리센느 원, 이선민과도 다시 만날 예정으로, 시상식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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