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역시 ‘타짜’…’벨제붑의 노래’, 청불 영화 오프닝 기록 경신하며 쾌조의 스타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추석엔 역시 ‘타짜’…’벨제붑의 노래’, 청불 영화 오프닝 기록 경신하며 쾌조의 스타트

TV리포트 2026-09-24 01:00:23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돌아온 ‘타짜’ 시리즈의 신작이 추석 연휴 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과 함께 청불 범죄오락 장르의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청불 영화라는 제약 속에서도 개봉 첫날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전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3,3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암살자(들)'(134,464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를 기록했다. 직전 1위였던 ‘오디세이'(41,208명)는 물론, 한국영화 정상을 지키던 ‘인턴’까지 꺾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영화계의 대표적 성수기인 추석 연휴는 가족 관객을 타깃으로 한 작품이 많이 개봉한다. 도박이라는 소재가 중심에 있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타짜’ 시리즈는 독보적인 재미를 내세워 이 핸디캡을 극복해 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역시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타짜’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330만 관객을 돌파했던 청불 영화 ‘야당’의 첫날 관객수(85,659명)를 넘으며 525일 만에 청불 영화 오프닝 기록을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후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짜’의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가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이며, ‘타짜’ 시리즈의 최종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던 작품이다.

시리즈의 흥행 신화를 또 한 번 재현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