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자신의 성형과 관련해 했던 거침없는 발언을 다시 소환했다.
23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 (+크라운제이, 강유미, 조혜련, 브라이언)’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서인영의 42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닮은꼴’로 변신한 스타들이 모였다.
이날 출연자들은 서인영의 과거 발언을 맞히는 퀴즈에 도전했다. 먼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와 관련된 과거 영상이 등장했다. 당시 서인영은 가슴 수술 비용을 언급하며 자신은 수술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출연자들은 “전 가슴만 안 했어요”, “가슴 빼고 다 했어요” 등 다양한 답을 쏟아냈다.
서인영은 자신이 당시 “유일하게 안 한 데가…”라고 말했다며 정확한 표현을 맞혀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좀 하나 정도 놔두고 싶어 가지고”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인영이 공개한 첫 문장은 “더 이상 뭘 넣을 수 없습니다”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몸에서 뺄 뼈가 없다”, “이제는 무릎뼈를 가져와야 한다” 등 갖가지 답을 쏟아냈다. 결국 브라이언이 닮은 꼴이 정답에 가까이 접근했고, 서인영이 공개한 답은 “엉덩이 살을 떼내시든가 하세요”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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