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했다면 내 잘못"… 나나, 넷플릭스 '스캔들' 입술 필러 논란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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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다면 내 잘못"… 나나, 넷플릭스 '스캔들' 입술 필러 논란 직접 사과

메디먼트뉴스 2026-09-23 20:3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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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다면 내 잘못"… 나나, 넷플릭스 '스캔들' 입술 필러 논란 직접 사과
"불편했다면 내 잘못"… 나나, 넷플릭스 '스캔들' 입술 필러 논란 직접 사과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나나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속 비주얼을 둘러싸고 불거진 '입술 필러 논란'에 대해 직접 소신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22일 나나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 거다"라며 최근 불거진 시청자들의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한다"라며 연기자로서의 아쉬움을 솔직히 인정했다.

앞서 지난 18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원(지창욱 분), 그리고 이들과 얽힌 과부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공개 후 일부 시청자들은 극 중 수절 과부 역할을 맡은 나나의 도톰한 입술 라인이 사극 배경과 몰입감을 저해한다며 아쉬움을 제기했다.

"팬들 마음에 상처 줘 미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출신 배우의 진심

자신을 향한 혹평에 팬들이 마음 아파할 것을 먼저 걱정한 나나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이 혹평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것 같아 더 미안하다"라며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약속을 덧붙였다.

과거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수차례 오른 바 있는 나나는 이번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손예진, 지창욱, 나나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은 현재 8회 전편이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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