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나보다 훨씬 버는데"… 김태균, 류현진에 "밥 한 번 사" 영상편지 폭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돈 나보다 훨씬 버는데"… 김태균, 류현진에 "밥 한 번 사" 영상편지 폭소

메디먼트뉴스 2026-09-23 20:24:57 신고

3줄요약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이 후배 류현진과의 밥값을 둘러싼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는 ‘대전의 아들’ 김태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역 시절부터 이어진 류현진과의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문세윤이 “아직도 류현진 선수의 밥을 사준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질문하자, 김태균은 “국내에 있을 때는 5년 차 선배니까 당연히 많이 사줬다”며 “현진이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연봉 차이가 엄청나게 났는데도 후배라는 이유로 계속 밥을 사줬다”고 회상했다.

"미국 가고 연봉 차 나도 사줬는데"… 벤치클리어링 비화까지 입담 과시

이어 김태균은 “어느 순간 문득 생각하니 현진이가 나보다 돈을 이렇게 많이 버는데 한 번쯤 사려나 싶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출연진의 웃음이 터지자 김태균은 즉석에서 카메라를 향해 “그래도 현진아, 한 번쯤은 살 때도 됐잖니”라고 애정 어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김태균은 프로 입단 직후 겪었던 벤치클리어링에서 상황도 모른 채 뛰어들었다가 아는 형에게 맞았던 웃지 못할 사연과, 국가대표 시절 후배들을 위해 음식을 직접 챙겨주던 선후배 문화 등 다채로운 비화를 풀어놓았다.

김태균은 촬영 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며 대전의 맛을 알려드려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