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오전 6시 7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0.96% 오른 502.77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스테판 슬로윈스키 비엔피 파리바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IR팀과의 면담 이후 향후 고객사들과의 계약 갱신시 애저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고, 아직 매출 수치에 이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애저의 최근 성장이 용량 확장과 효율성 향상에 힘입은 것이며 가격 인상에 따른 순풍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목표주가 549달러를 제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백악관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고위급 외교 행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에 대한 야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40달러를 유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이 수익화 단계에 진입해 향후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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