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새 앨범 ‘sonorous’(소노로스)의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과 22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미니 9집 ‘sonorous’의 ‘Muse’(뮤즈)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거대한 샘물과 바위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오브제를 활용했다. 멤버별 메이크업에도 변화를 줘 하나의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표현했다.
장노출 촬영 기법도 사용됐다. 흐릿하게 번지는 잔상을 통해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멤버들이 샘물 주변을 맴돌거나 바위 위에 자리한 단체 사진으로 ‘Muse’ 버전의 콘셉트를 이어갔다.
앞서 공개된 ‘Muse’ 버전 콘셉트 필름에 이어 이번 포토에서도 신보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가운데, 크래비티는 ‘sonorous’를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에서도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LOUDER’(라우더)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앨범에는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된다. 발매 당일인 30일 오후 7시에는 한강 버스 여의도 선착장 루프탑에서 ‘RELEASE NIGHT’(릴리즈 나잇)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앨범 활동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크래비티는 오는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SONOROUS’를 개최한다.
크래비티의 미니 9집 ‘sonorous’는 오는 30일 발매되며, 타이틀곡 ‘LOUDER’로 활동에 나선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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