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iM금융그룹, 팔달신시장 장보기…청년·취약계층 물품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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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iM금융그룹, 팔달신시장 장보기…청년·취약계층 물품 지원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9-23 17:4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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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청년·취약계층 지원이 진행됐다.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에는 미술·문화 프로그램이 더해졌고, 창립 25주년을 맞은 손해보험사는 서울역 인근 노숙인·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지원에 나섰다.

23일 대구 팔달신시장에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박보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장(가운데 오른쪽), 그룹 임직원 및 iM대학생홍보대사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iM금융그룹
23일 대구 팔달신시장에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박보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장(가운데 오른쪽), 그룹 임직원 및 iM대학생홍보대사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iM금융그룹

◇iM금융그룹, 팔달신시장 장보기…청년·취약계층 물품 지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23일 추석을 앞두고 대구 팔달신시장에서 청년·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계열사 임직원, iM대학생홍보대사와 함께 시장을 찾아 지역 복지관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 청년·취약계층의 필요 물품을 구매했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행사에 사용된 재원은 iM뱅크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장 내 여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피로회복제와 간식류도 전달했다.

iM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특별자금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청년추진단과 '대한민국 청년 금융교육프로젝트', 청년 직장인 응원 등 청년 대상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에서 참석자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AIA생명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에서 참석자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AIA생명

◇AIA생명, VIP 자산관리서 미술·문화 프로그램 확대

AIA생명은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에 미술시장 세미나와 갤러리 투어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있다.

아트 바젤(Art Basel)과 UBS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컬렉팅 조사(Survey of Global Collecting 2025)'에 따르면 조사 대상 고액자산가 컬렉터가 전체 자산 가운데 미술품에 배분한 비중은 2024년 평균 15%에서 2025년 20%로 높아졌다.

AIA생명은 올해 초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브랜드 'AIA 글로벌 웰스(AIA Global Wealth)'를 출범하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전용 센터를 열었다. 고객의 자산 현황과 가족 구성, 향후 계획 등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상속·증여·은퇴 준비와 세무·회계·법무 분야 전문가 자문을 연계한다.

지난 5월부터는 VIP 고객 대상 'AIA GW 서밋 클럽(AIA Global Wealth Summit Club)'을 운영하고 있다. 자산관리·라이프스타일 세미나와 문화행사, 전담 계약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글로벌 미술시장과 아트 컬렉팅, 미술품 소장 가치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달에는 서울 삼청동과 한남동 일대 갤러리와 문화공간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 해설을 제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협업해 유영국 화백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콘텐츠와 관련 굿즈도 선보였다.

지난 22일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에서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AXA손해보험
지난 22일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에서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 창립 25주년 맞아 무료급식 25회 지원

AXA손해보험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지원과 임직원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AXA손해보험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에서 총 25차례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등 총 25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따스한채움터는 2010년 서울역 주변에 설치된 무료급식 시설이다. AXA손해보험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곳에서 무료급식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22일에는 임직원들이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추석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송편도 전달했다.

AXA손해보험은 지난해 창립 24주년에도 따스한채움터 무료급식을 후원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진행하고 응급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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