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실사화 얼마나 잘했길래…메인 예고 48시간 만에 1300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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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실사화 얼마나 잘했길래…메인 예고 48시간 만에 1300만뷰

일간스포츠 2026-09-23 17:3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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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메인 예고편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회를 넘겼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 주요 국가에서 자막과 더빙 버전으로 동시 공개됐으며, 4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회를 기록했다.

23일에는 작품의 실사화 과정을 담은 스페셜 룩도 공개된다. 해당 영상은 원작의 세계관을 실제 화면으로 옮기는 과정과 캐릭터 구축, 로케이션과 미술 작업 등을 담았다.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은 각각 원작과 캐릭터에 끌린 지점을 전하고, 조수원 감독과 제작진은 인물의 성격과 관계를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했는지 설명한다.

제작진은 프랑스와 독일, 체코 등 유럽 각지의 성을 답사한 끝에 독일 슐라이스하임 궁전을 주요 촬영지로 선택했다. 황실의 규모감과 각 인물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공간과 의상, 메이크업, 음악까지 세밀하게 구성했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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