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추석을 맞아 신규·휴면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래 수익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빗썸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익절 더블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빗썸 신규 고객과 2026년 거래 이력이 없는 기존 이용자다.
대상 이용자가 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매수와 매도를 모두 체결하면 실현손익을 기준으로 수익금만큼의 추가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에 따라 해당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과 리워드를 합쳐 실현손익의 200%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벤트는 빗썸 원화마켓 내 '메이저' 카테고리로 분류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워드는 하루 최대 1만원씩 최대 50일간 산정되며, 총 지급 한도는 50만원 상당이다.
최종 혜택은 오는 11월 20일 빗썸 포인트로 일괄 지급된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빗썸에서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고객확인(KYC)과 KB국민은행 계좌 연결, 마케팅 수신 동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다른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은 회원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적용된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을 찾은 이용자들이 안정적인 거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거래를 지원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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