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류화영, 훈남 남편 얼굴 전격 공개…"언제나 내 편인 사람" 애정 과시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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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류화영, 훈남 남편 얼굴 전격 공개…"언제나 내 편인 사람" 애정 과시 [왓IS]

일간스포츠 2026-09-23 15:3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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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류화영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식을 치른 지 벌써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사진과 영상 속 풍경이 여전히 꿈만 같지만, 신혼여행을 함께하며 일상을 보내다 보니 비로소 진정한 부부가 되었음을 실감하고 있다"는 소회를 남겼다.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예식 당일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부터 신혼여행 길에 오른 순간까지의 다채로운 여정이 담겼다. 특히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의 모습이 가림 없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듬직한 체격과 또렷하고 훈훈한 마스크가 단아한 신부 류화영의 미소와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류화영 SNS

류화영은 동반자를 향한 진솔한 마음도 털어놓았다. 그는 "여정 중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거나 심신이 지칠 때도 결국 서로를 보며 미소 짓고 함께 풀어가는 우리"라며 "완벽한 조건 때문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온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이기에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당일보다 둘만의 여행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헤쳐 나가는 지금 부부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닫는다. 첫 여행처럼 남은 모든 생을 기쁜 날도 힘든 날도 함께 걷자"며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앞두고는 남편에게 선물 받은 고가의 명품 다이아몬드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0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2년 그룹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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