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김병진 기자] 코스닥지수가 23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0.09포인트 오른 844.47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억1433만주, 거래대금은 7조6262억원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21억원, 기관이 6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8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8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334억원 매도로 전체 412억원 매도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엔비디아와 TSMC ADR, 브로드컴, AMD가 오른 데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00% 상승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출시 이후 AI 투자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상승 종목은 알테오젠(0.20%), 에코프로비엠(0.67%), 주성엔지니어링(2.95%), 원익IPS(2.61%), 이오테크닉스(1.69%), 심텍(0.95%), HPSP(2.21%)다. 하락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14%), 리노공업(-0.93%)다. 에코프로(0.00%)는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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