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전국투어 듀엣 콘서트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명품 보컬 정동하와 알리가 가을 자연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라이브 시너지를 터뜨린다.
23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정동하와 알리가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에 동반 출연한다고 전했다.
강원도 홍천군 토리숲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은,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꾸며진다. 먼저 알리는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A song for you'를 비롯해 대표곡 '지우개'와 '서약'을 열창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뽐낸다.
이에 화답하듯 정동하 역시 대표곡 '생각이나', '친구야 너는 아니'와 함께 약 7년 만에 발매한 신곡 '오아시스' 라이브를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보컬의 묵직한 내공을 입증한다.
이러한 각자의 탄탄한 보컬 역량은 두 사람이 함께 입을 맞추는 특별한 듀엣 무대에서 완벽한 시너지로 귀결된다. 이들은 명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가창하며, 서로 다른 음색이 빚어내는 짙은 하모니로 시청자들의 가을 감성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현재 전국투어 'SONG : THE BATTLE OF LEGENDS(송 : 더 배틀 오브 레전드)'를 통해 끈끈한 결속력을 증명 중인 이들의 역대급 호흡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정동하와 알리가 빚어내는 자연 속 특별한 음악 여행은 오는 25일 오후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을 통해 전파를 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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