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올해 추석 직전 대구·경북지역 화폐 공급 규모가 작년보다 25.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순발행한 화폐는 4천676억원으로 지난해 6천280억원에 비해 1천604억원 감소했다.
순발행액은 발행액(4천881억원)에서 은행으로 환수된 액수(205억원)를 뺀 것이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이 4일로 지난해보다 3일 짧아 화폐 발행은 줄고 환수는 늘어나 순발행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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