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10월 23일까지…12월 수상자 선정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2026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제주의 문화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다.
수상 부문은 학술과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국내 재외도민, 국외 재외도민 등 9개 분야다.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각 분야 관련 기관·단체의 장과 전문대학 이상 학장·총장, 교육감이 추천할 수 있다. 해당 분야와 관련 있는 20세 이상 제주도민 20명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제주도 문화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은 다음 달 2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추천된 후보자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도 문화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제주도 문화상은 1962년 제정돼 지난해까지 개인 295명과 단체 6곳 등 모두 30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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