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이크 주식회사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14’를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 4·5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공=스타라이크
‘일러스타 페스’는 크리에이터 마켓을 중심으로 게임, 코스플레이, 버추얼 크리에이터,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국내 서브컬처 행사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RYZEN 유저 라운지’가 마련되며, 게임·하드웨어·출판·유통 등 22개 기업이 참가한다.
보컬로이드 온리 이벤트 ‘초 보카스타 3’도 개최된다. 일본 프로듀서 サツキ(사츠키·32ki), 大漠波新(대막파신), buzzG, ぺぽよ, 宮守文学 등 주요 프로듀서들이 방한해 창작물과 굿즈를 선보인다. 연계 DJ 이벤트 ‘초 보카나루 3’도 진행된다.
게임 분야에서는 ‘스타세이비어’, ‘아우터플레인’, ‘니벨아레나’ 등이 참가하며, 주최사 스타라이크는 리듬게임 신작 ‘Sixtar Gate: INFINISTAR’를 최초 공개한다. 인디게임 쇼케이스 ‘일러스타 플레이’와 ‘인디스테이지’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버추얼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일러스텔라’의 첫 멤버 ‘시이라’의 첫 오프라인 팬미팅과 한일 교류 음악회, 밴드 라이브, 코스플레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얼리 입장권은 1만5000원, 일반 입장권은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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