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도몰과 소상공인 AX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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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도몰과 소상공인 AX 돕는다

한스경제 2026-09-23 09:2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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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왼쪽)과 서덕호 소도몰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LG유플러스는 도·소매 유통 업체인 소도몰과 소상공인의 AX(인공지능 전환) 지원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도몰은 전국 공동구매 매장과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품·생필품을 도매가 수준에 공급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점포 내 AI 및 통신 솔루션 등 AX 지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은다.

LG유플러스가 보유한 통신 및 AI 인프라와 소도몰의 온·오프라인 유통 데이터를 묶어 사업자별 맞춤형 상품 수요 예측을 돕는다. 소상공인 전용 매장 통신·AX 솔루션인 '우리가게패키지'의 상권분석 서비스에 소도몰의 지역별 상품 판매 및 공동구매 데이터를 더해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은 상품군을 찾아내는 솔루션을 실증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이 매장에서 AI를 손쉽게 쓸 수 있도록 AX 솔루션 개발에도 손을 잡는다. LG유플러스의 AI·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돕고, 소도몰은 이를 유통 및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합쳐 실제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전무)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AX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서덕호 소도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이 AI와 데이터를 실제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소상공인 AX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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