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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분배는 지난 분기 운용 성과를 투자자에게 분배하기 위해 결정됐다. 해당 ETF는 보유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뿐 아니라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1~8월 지급기준일 기준 주당 누적 분배금은 1514원이다. 이 가운데 약 80.2%인 1214원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과세 대상 금액은 300원이었다.
이번 분배금을 받으려면 오는 28일까지 ETF를 매수해 장 마감까지 보유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29일이며 지급기준일은 30일,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지난 22일 기준 주요 보유 종목은 SK하이닉스 18.8%, 삼성전자 17.3%, 메리츠금융지주 4.4%, DB손해보험 4.2%, 우리금융지주 3.7% 등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특별분배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얻은 운용 성과를 투자자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별분배는 정기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며 운용 성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분배금이 달라지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분배금 지급 시 ETF의 순자산가치는 분배금만큼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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