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청사 잔디광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유치를 촉구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채택된 대정부 건의안의 후속 조치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 충북으로!’라는 현수막을 배경으로 유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일제히 날려 보냈다.
이상식 의장은 1차 이전에서 소외됐던 충북의 아쉬움과 도민의 간절함을 전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한 정부의 전략적 배치를 거듭 촉구했다.
도의회는 앞서 건의안을 통해 중점 유치 기관 우선 반영, 1차 불균형 시정을 위한 보정 기준 수립, 투명한 절차 공개 등을 요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범도민 유치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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