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원대로 돌아온 환율…연휴 앞두고 추가 하락 시도[외환브리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350원대로 돌아온 환율…연휴 앞두고 추가 하락 시도[외환브리핑]

이데일리 2026-09-23 08:18:56 신고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원·달러 환율은 23일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이 작용하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 업체들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AFP)
(사진= AFP)


이날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3.3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1353.5원으로 전일대비 4.7원 내렸다.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1558.2원이었다.

간 밤 뉴욕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45% 오른 2만 7244.28로 마감하며 전일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0.66%), 마이크론(5.0%), AMD(1.34%) 등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주식들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매우 좋고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조만간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하는 것이 이란에 분명히 유리하다며 중간선거 직후 합의가 성사될 거라고 전망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도 미국과 이란 대표단 간 회담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조건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회담”이라고 보도다.

미·이란 간 대화를 주시하며 국제 유가는 소폭 내렸다. 브렌트유 11월물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물은 각각 1.1%, 1.2% 내리며 배럴당 99.25달러, 94.59달러를 기록했다.

오는 24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갖는다. AI 경쟁과 희토류 수출 통제, 무역전쟁 휴전 연장, 이란 문제, 양안 문제 등이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