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46)이 아들을 품에 안으며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다감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한다감과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향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를 낳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한다감은 결혼 생활 6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그는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45세에 임신 한 배우 최지우 등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꼽혔으나 한다감이 이 기록을 깨 화제가 된 것이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데뷔 당시에는 한은정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2018년 개명한 뒤 한다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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