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오후3시3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1.12% 오른 379.7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름녀 피치는 테슬라에 대한 첫 신용평가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BB’를 부여했다. 피치는 해당 등급이 우수한 신용도와 낮은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테슬라가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규모 AI 투자가 향후 부채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지적했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신규 공장과 설비에 약 2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90억달러 미만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피치의 이번 등급은 기존 무디스와 S&P의 평가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주가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전일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3% 상승한 점도 이날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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