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46세에 첫아들을 품으며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됐다.
22일 한다감 측에 따르면 한다감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한다감은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현재 만 46세다.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을 거쳐 올해 봄 임신에 성공했다.
한다감은 당시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하며 임신의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자신을 ‘희망의 아이콘’이라고 부르는 반응에 “이제 제2의 인생,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 앞만 보고 달리던 내가 우리 찰떡이(태명)를 만날 줄이야 나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비맘들에게 진짜 포기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과정은 힘들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진정한 열매는 달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한다감의 출산 과정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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