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사랑카드 7억5000만원…저소득층 학생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산교육사랑카드 7억5000만원…저소득층 학생 지원

중도일보 2026-09-22 21:53:17 신고

3줄요약
20260922 부산교육청, 부임2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22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적립기금 7억5196만여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모인 7억5000여만 원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공휴일 급식비 등 교육복지에 쓰인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은 22일 오후 교육청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자리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이주형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면서 쌓인 기금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2004년 4월 저소득층 자녀의 급식비를 지원하기 위해 맺은 협약에서 시작됐다. 카드 한 장을 발급할 때마다 5000원이 적립되고 사용액에서는 개인카드 0.3%, 법인카드 0.6%가 기금으로 쌓이는 방식이다.

부산은행은 카드가 도입된 2004년부터 매년 조성된 금액을 교육청에 전달해 왔다. 교육청은 이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학생의 공휴일 급식비 등 취약계층 교육복지에 사용했다.

앞으로도 카드 이용을 통해 마련되는 재원을 저소득층 학생의 급식비를 비롯한 복지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학생 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부산은행에 감사를 전하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