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종합가전기업 쿠쿠가 슬림한 외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처리 용량과 핵심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신형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
쿠쿠는 “폭 약 19cm의 콤팩트한 체적에 3L의 용량을 구현한 ‘에코웨일 큐브 메가 음식물처리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에코웨일 큐브’ 모델 대비 처리 용량을 크게 늘려 주방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분쇄력과 탈취력 등 내실을 한층 단단히 했다. 1~5월 기준 쿠쿠의 음식물처리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코웨일 큐브 메가’는 국물 및 양념류, 단단한 식재료 등 음식물 특성에 맞춘 8가지 맞춤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눌어붙음 방지’ 모드를 도입해 건조통 내부 오염을 줄였으며, ‘지능형 타임세이버 기술’을 결합해 전체 공정 시간을 단축시켰다.
내구성과 내마모성 제고를 위해 100만 회 스크래치 시험을 통과한 3세대 스트롱팟 건조통을 적용했다. 여기에 3중 돌기형 커팅 브라켓과 5중 블레이드, 0.7mm 정밀 밀착 설계를 결합해 닭뼈나 갑각류 껍질까지 고르게 분쇄하도록 개선했다.
탈취 파트에는 1100g 활성탄 기반의 5중 복합 탈취 시스템과 밀폐형 패킹 커버를 탑재해 악취 유출을 방지하며, 원터치 자동 세척 기능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쿠쿠 관계자는 “에코웨일 큐브 메가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쿠쿠의 역량을 바탕으로 콤팩트한 크기와 대용량이라는 소비자 요구를 모두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음식물처리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에코웨일 모델들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해 지자체 구매 보조금 환급 대상에 포함됐다. 신제품 역시 관련 인증 절차를 밟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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