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7.75%(16,000원) 상승한 22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173주, 5,66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8,43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엔씨의 주가 상승은 신작 기대감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 2026에 출품한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에 3만명의 인파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회사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긍정적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주가가 상상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투온은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8.26%(335원) 하락한 3,27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466주, 7,204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65,116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미투온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투온의 주가는 카카오게임즈의 인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11일 2,740원에서 4,550원까지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