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캔맥주를 세 차례에 나눠 따르는 ‘3단 따르기’를 앞세워 가정 내 음용 경험 강화에 나선다.
에비스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엠즈베버리지는 ‘에비스 기획팩’을 이마트와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획팩은 프리미엄 에비스 캔맥주 6개와 전용잔 1개, 일러스트레이터 성립(SEONGLIB) 작가의 아트 엽서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에비스를 따르는 시간’ 영상을 통해 3단 따르기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3단 따르기는 맥주를 한 번에 붓지 않고 세 차례에 나눠 거품을 만드는 방식이다. 에비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먼저 잔의 절반까지 맥주를 힘차게 따른 뒤 맥주와 거품 비율이 1대1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
이후 잔의 90%까지 다시 따른 뒤, 마지막에는 맥주와 거품 비율이 7대3이 되도록 천천히 채우는 방식이다.
기획팩 출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이 3단 따르기 방식으로 전용잔에 맥주를 따른 뒤 에비스 캔과 함께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 투어, 조선팰리스 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에비스 전용잔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에비스는 1890년 일본 도쿄에서 탄생한 맥주 브랜드다. 현재 국내에서는 350㎖·500㎖ 캔과 생맥주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5%다.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이번 기획팩은 에비스 매장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맥주의 가치를 가정에서도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에비스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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