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룩백’ 주역들이 서울을 찾는다.
22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에 따르면 영화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내한 행사에 참석한다.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한국 관객들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룩백’이 담아낸 만남과 이별, 상실과 극복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후지노’ 역을 맡은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는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줄 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영화 예매는 9월 24일 오픈 예정이며, 서울 내한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8일 개봉하는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독립상 5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북미 프리미어 상영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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