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호우 피해 서산 원평천 복구사업 보상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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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우 피해 서산 원평천 복구사업 보상 논의 착수

연합뉴스 2026-09-22 15: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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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억원 투입해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서산 원평천 복구사업 위치도 서산 원평천 복구사업 위치도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운산면 원평천 복구를 위한 보상 논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평천 복구사업에는 총 21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6.88㎞ 구간에 둑을 쌓거나 개선하는 한편 교량 6개를 신설하고 낙차보 8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보상 대상 토지는 운산면 원평리와 고풍리 일원 118필지, 10만5천550㎡이다.

시는 다음 달 중 감정평가를 진행한 뒤 연말까지 보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보상 비용 등 200억5천611만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됐다.

시 관계자는 "하천 구조물을 복구·보강하는 수준이 아닌,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개선 복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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