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다듬고 접점 넓혔다”···맥심 모카골드가 지켜온 브랜드 가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맛 다듬고 접점 넓혔다”···맥심 모카골드가 지켜온 브랜드 가치

이뉴스투데이 2026-09-22 15:00:00 신고

3줄요약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동서식품이 제품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다듬는 동시에 광고와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장수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출시된 맥심 모카골드는 2026년 현재 국내 커피믹스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의 중심에는 오랜 기간 축적한 커피 제조 기술과 소비자 조사가 자리한다는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원두 선정부터 로스팅과 추출까지 제조 공정을 관리하고, 소비자 조사 결과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커피와 크리머, 설탕의 배합을 지속적으로 조정해왔다.

현재는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지금 행복하자, 지금 행복 한잔’을 내세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마시는 커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제품 시음 중심의 행사를 넘어 공간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부산과 전주, 군산, 경주 등에서 팝업 카페를 운영하며 다방과 책방, 사진관, 우체국, 라디오 방송국 등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른 콘셉트를 적용했다.

지난해 경주에서 약 한 달간 운영한 ‘맥심 가옥’도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전통 가옥을 활용한 공간에 맥심 모카골드를 결합해 기존 소비자뿐 아니라 젊은층까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1년간 약 53억개의 판매량을 유지한 가운데 동서식품은 제품 개발과 체험형 마케팅을 병행해 모카골드의 장기 브랜드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모카골드가 오랜 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